EXID 하니, '단발병' 유발하는 독보적 비주얼 [N샷]

김민지 기자 2024. 1. 27.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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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EXID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하니(안희연)이 단발머리로 변신했다.

27일 하니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머리를 잘랐고, 머리를 자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올렸다.

사진들 속 하니는 단발머리 스타일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아름다운 비주얼이 '단발병'(충동적으로 머리를 짧게 자르고 싶어 하는 마음)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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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인스타그램
하니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EXID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하니(안희연)이 단발머리로 변신했다.

27일 하니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머리를 잘랐고, 머리를 자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올렸다.

사진들 속 하니는 단발머리 스타일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아름다운 비주얼이 '단발병'(충동적으로 머리를 짧게 자르고 싶어 하는 마음)을 유발한다.

한편 하니는 최근 유튜브 채널 '세바시 강연'에 출연해 '우리 모두 마음껏 매력적입시다'라는 강연을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그는 현재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공개 열애 중이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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