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위, CLC 출신 엘키와 여전한 우정…리본 달린 수영복 '러블리'

조은애 기자 2024. 1. 22.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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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 쯔위가 사랑스러운 모습의 근황을 전했다.

쯔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룹 CLC 출신 엘키와 함께 스파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쯔위는 베이비핑크 수영복에 같은 색깔의 리본 헤어핀을 한 모습이다.

한편 쯔위가 속한 트와이스는 다섯 번째 월드투어 '레디 투 비'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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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쯔위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그룹 트와이스 쯔위가 사랑스러운 모습의 근황을 전했다. 

쯔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룹 CLC 출신 엘키와 함께 스파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쯔위는 베이비핑크 수영복에 같은 색깔의 리본 헤어핀을 한 모습이다. 

리본이 달린 귀여운 디자인의 수영복으로 사랑스러우면서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사진=쯔위 인스타그램

엘키와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쯔위가 속한 트와이스는 다섯 번째 월드투어 '레디 투 비'를 진행 중이다. 

오는 2월2일과 3일 양일간 멕시코 시티에서 공연을 열 예정이다. 

사진=쯔위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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