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 168.7㎝ 늘씬 뒤태‥귀여움→섹시 다 되는 화보 일상

이하나 2024. 1. 1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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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예은이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신예은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그냥 뒤죽박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예은의 다양한 일상이 담겼다.

2018년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에이틴'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신예은은 넷플릭스 '더 글로리', SBS '꽃선비 열애사' 등으로 폭넓은 연기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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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예은 소셜미디어)
(사진=신예은 소셜미디어)
(사진=신예은 소셜미디어)
(사진=신예은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신예은이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신예은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그냥 뒤죽박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예은의 다양한 일상이 담겼다. 초록색 니트를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을 비롯해 소파에 앉아 환한 미소를 짓는 사랑스러운 모습도 공개 됐다.

긴 머리를 풀고 침대에 앉아 있는 모습은 시크하면서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키 168.7㎝의 큰 키를 증명하듯 민소매 상의를 입고 서 있는 신예은의 늘씬한 뒤태도 감탄을 불렀다. 여기에 등을 돌리고 앉아 거울을 향해 입술을 쭉 내민 애교 넘치는 모습까지 신예은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겼다.

2018년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에이틴’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신예은은 넷플릭스 ‘더 글로리’, SBS ‘꽃선비 열애사’ 등으로 폭넓은 연기력을 보여줬다. 최근에는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을 통해 꾸밈없는 매력으로 예능에서도 활약을 펼쳤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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