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유지어터 신지, 기구 필라테스→군살 없는 보디라인 자랑

권미성 2024. 1. 10. 16: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혼성그룹 코요태 신지가 몸무게 45㎏ 유지 방법을 밝혔다.

1월 9일 신지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오필완(오늘 필라테스 완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지난해 신지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김 리더님께 생일 선물로 필라테스 20회 레슨권을 하사해줬다. 더 열심히 운동하겠다"라는 글을 올렸다.

필라테스에 재미를 붙인 신지에게 가장 필요한 선물인 회원권을 끊어준 김종민의 센스가 돋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신지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신지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혼성그룹 코요태 신지가 몸무게 45㎏ 유지 방법을 밝혔다.

1월 9일 신지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오필완(오늘 필라테스 완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군살 하나 없는 레깅스 핏을 자랑했다.

특히 신지는 필라테스 연습실로 보이는 곳에서 열심히 운동하며 체중 관리를 하는 모습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신지랑 나랑 동갑이다. 10대 때 처음 봤는데 벌써 40대라니 흑흑. 신지야 항상 건강하고 행복해라 멀리서 항상 응원할게", "드디어 양말이 바뀌었다", "신지! 운동 열정 대단해요", "역시 관리하는 여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지는 최근 11㎏ 감량 사실을 밝혔다. 그 비결로 '기구 필라테스'를 꼽았다. 현재 몸무게는 45㎏으로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신지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김 리더님께 생일 선물로 필라테스 20회 레슨권을 하사해줬다. 더 열심히 운동하겠다"라는 글을 올렸다. 필라테스에 재미를 붙인 신지에게 가장 필요한 선물인 회원권을 끊어준 김종민의 센스가 돋보였다.

한편 신지는 MBC 표준FM 라디오 '싱글벙글쇼' DJ를 맡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