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강, 갑작스러운 남편상 비보...슬픔 속 빈소 지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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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사강이 갑작스럽게 남편상을 당했다.
연예계에 따르면 사강의 남편 신세호 씨가 지난 9일 이날 숨을 거뒀다.
현재 사강은 남편을 갑작스럽게 잃은 슬픔 속에 두 딸과 빈소를 지키고 있다.
사강은 결혼 후 미국에서 일하는 남편을 따라 현지로 가면서 연예계를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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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사강이 갑작스럽게 남편상을 당했다.
연예계에 따르면 사강의 남편 신세호 씨가 지난 9일 이날 숨을 거뒀다. 현재 사강은 남편을 갑작스럽게 잃은 슬픔 속에 두 딸과 빈소를 지키고 있다.
사강은 지난 1996년 KBS 드라마 ‘머나먼 나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소금 인형’,‘신현모양처’, ‘전설의 고향’, ‘가루지기’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러던 중 사강은 지난 2007년 1월 4살 연상의 일반인 신세호 씨와 결혼했고 슬하에 두 딸을 안으며 행복한 삶을 살았다.
사강은 결혼 후 미국에서 일하는 남편을 따라 현지로 가면서 연예계를 은퇴했다.
앞서 사강은 지난 2021년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남편이 god, 박진영 댄서 출신”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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