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 청 셔츠 속 드러난 탄탄 복근…시크 매력 폭발

김현희 기자 2024. 1. 10.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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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트와이스 멤버 모모가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9일 모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모는 민소매 청 셔츠와 청 반바지 그리고 부츠를 착용하고 힙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모모는 1996년 11월9일생으로 지난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해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했고,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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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모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모모가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9일 모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모는 민소매 청 셔츠와 청 반바지 그리고 부츠를 착용하고 힙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때 모모는 탄탄한 복근과 화사한 비주얼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모모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진짜 귀엽다", "너무 멋지다", "여왕이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모모는 1996년 11월9일생으로 지난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해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했고,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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