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강, 9일 남편상…슬픔 속 빈소지켜

백지은 2024. 1. 9. 19: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사강이 남편상을 당했다.

사강의 남편 신세호 씨는 9일 세상을 떠났다.

사강은 큰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

사강은 2007년 god 박진영 등의 댄서로 활동했던 신씨와 결혼, 연예계에서 은퇴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사강이 남편상을 당했다.

사강의 남편 신세호 씨는 9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50세.

사강은 큰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

사강은 2007년 god 박진영 등의 댄서로 활동했던 신씨와 결혼, 연예계에서 은퇴했다. 이후 두 사람은 슬하에 두 딸을 얻었다. 사강은 2015년 SBS '오 마이 베이비', 2019년 MBC '봄이 오나 봄', 2021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0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1일 오전 10시 20분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