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신예' 규빈, 17일 전격 데뷔…상큼 뒷 모습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7살 소녀 아티스트 규빈이 정식 데뷔를 확정 짓는 커밍순 포스터를 깜짝 공개했다.
규빈의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는 5일 규빈의 정식 데뷔 커밍순 포스터를 기습 공개, 정식 데뷔 싱글을 발매할 것을 예고했다.
규빈은 커밍순 포스터를 시작으로 콘셉트 포토, 콘셉트 숏필름,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공개할 계획으로, 정식 데뷔 싱글을 통해 한층 더 짙어진 음악적 역량을 대중에게 발산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17살 소녀 아티스트 규빈이 정식 데뷔를 확정 짓는 커밍순 포스터를 깜짝 공개했다.
규빈의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는 5일 규빈의 정식 데뷔 커밍순 포스터를 기습 공개, 정식 데뷔 싱글을 발매할 것을 예고했다.
공개된 커밍순 포스터에는 상큼함을 더하는 원피스 스타일링과 귀여운 리본으로 포인트를 준 규빈의 뒷모습과 함께 오는 17일 12시 데뷔 싱글 '리얼리 라이크 유'(Really Like You)를 공개한다는 문구와 로고가 담겨 있다.
또한 지난해 정식 데뷔를 앞두고 9월과 11월 각각 '낙서(Feat. 원슈타인)', '스타트 투 샤인(Feat. 개코)' 두 곡을 발표,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인 행보를 보이며 음악성을 인정 받은 만큼 정식 데뷔 싱글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높다.
규빈은 커밍순 포스터를 시작으로 콘셉트 포토, 콘셉트 숏필름,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공개할 계획으로, 정식 데뷔 싱글을 통해 한층 더 짙어진 음악적 역량을 대중에게 발산할 예정이다.
hmh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월 1000만원 줄게, 성관계하자"…평창동 80대 집주인, 가사도우미 유혹
- "대학생 딸, 돌연 만삭…출산 때 사라진 사위 용서했다" 드라마 공분
- 신분당선 '중요 부위 노출남'은 20대 현직 군인…2호선에도 출현
- '출산' 김민희, 신생아 아들과 산책 포착…홍상수는 옆에서 환한 미소
- "한번 하자, 용돈 줄게"…중3 성매매·살해 아빠, 출소 후 10대 딸에 '몹쓸 거래'
- "꺼져! 꼴페미들아"…미아역 추모 공간서 남성이 추모글 찢고 난동
- "잘 안돼서 부부관계 못했다"던 남편…심리 검사엔 "아내 뚱뚱해서" 충격
- [단독] '서정희 딸' 서동주 예비신랑은 엔터회사 이사…6월 29일 결혼
- "공무원 관둔 남편, 탕후루 팔다 빚더미…이혼하면 내 명의 집 어떻게 되나"
- 성형수술 100번 한 中여성, 수술비만 7억…" 이 얼굴 되면 참을만" 사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