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형, 15년간 노숙 생활…"갑자기 눈물 쏟아져" 사연 공개 (특종세상)

이슬 기자 2024. 1. 4.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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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달형이 15년 동안 노숙 생활을 했던 이유를 밝힌다.

오늘(4일) 방송되는 MBN '특종세상'에는 35년 차 배우 이달형이 출연한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서 이달형은 시장 이곳 저곳에서 전단지를 나눠 주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15년 동안 집 없이 전전한 이달형의 사연은 4일 오후 9시 10분 '특종세상'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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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배우 이달형이 15년 동안 노숙 생활을 했던 이유를 밝힌다.

오늘(4일) 방송되는 MBN '특종세상'에는 35년 차 배우 이달형이 출연한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서 이달형은 시장 이곳 저곳에서 전단지를 나눠 주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달형은 "제가 원주에 이사 와서 원주 새내기가 됐다. 원주 시민들에게 인사하려고 거리로 나와서 홍보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달형은 "잠잘 데가 없어서 건물 지하, 아파트 옥상, 교회 기도실, 아파트 지하 보일러실에서 잤다"라고 털어놨다. 심지어 장례식장 로비에서 잠을 청한 적도 있다고.

이달형은 "갑자기 눈물이 퍽 쏟아지더라. 왜 내 인생은 이럴까"라고 그 시절을 회상했다.

15년 동안 집 없이 전전한 이달형의 사연은 4일 오후 9시 10분 '특종세상'에서 공개된다.

사진=MBN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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