닝닝, 아슬아슬 원피스 속 완벽 S라인… 몽환적인 눈빛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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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 멤버 닝닝이 몽환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3일 닝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닝닝은 꽃 무늬가 있는 노란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몽환적이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닝닝은 2002년 10월 23일생으로 지난 2020년 에스파로 데뷔했고,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음악활동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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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닝닝이 몽환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3일 닝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닝닝은 꽃 무늬가 있는 노란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몽환적이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그는 그의 매끈한 각선미와 군살 없는 S라인이 시선을 압도했고, 매혹적인 그의 미모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이를 본 팬들은 "완벽한 미모다", "너무 예쁘다", "아름다운 닝닝"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닝닝은 2002년 10월 23일생으로 지난 2020년 에스파로 데뷔했고,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음악활동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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