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매끈 직각 어깨…돋보이는 청순 비주얼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강민경이 청순한 비주얼을 뽐냈다.

1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패턴 무늬의 홀터넥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자태를 자랑했다. 특히 그는 그의 여리여리한 몸매와 직각 어깨가 시선을 사로잡아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건강만 하자", "강민경 미모는 언제나 밝음", "민경님 너무 예쁘다", "항상 응원한다" 등 칭찬과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강민경은 1990년 8월 3일생으로 지난 2008년 다비치로 데뷔했다. 그는 활발한 음악활동과 더불어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운영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