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미나, 운동으로 만든 성난 등근육+글래머 몸매 자랑 [N샷]
김민지 기자 2023. 12. 29. 08: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미나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28일 미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운동 기록, 등 운동"이라며 "등 근육 좌우대칭이 안 맞는다고 이쁘게 만들어주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미나는 트레이너와 함께 등근육을 발달시키는 운동을 하는 모습이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는 탄탄하고 늘씬한 글래머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미나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28일 미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운동 기록, 등 운동"이라며 "등 근육 좌우대칭이 안 맞는다고 이쁘게 만들어주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미나는 트레이너와 함께 등근육을 발달시키는 운동을 하는 모습이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는 탄탄하고 늘씬한 글래머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현재 만 나이 51세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세 연하 아이돌 가수 출신 류필립과 결혼해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breeze5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故 이상용, 매달 1000원짜리 신권 300만원어치 힘든 이웃에 나눠줬다"
- '목욕하는 여성 보며 한잔' 12만원 VIP 코스 발칵…하루 290만원 '단골'도
- "왜 고맙다 하는지?"…김새론 녹취록 제보자 언급에 원빈 쪽 '정색'
- "성욕 주체 못한 남편, 나 산후조리 때 마사지 업소 들락…그만 살고 싶다"
- 홍준표 "인간말종 권영세 권성동 박수영 성일종 은퇴하라…김문수 파이팅"
- "호감 있는 여직원 지갑 열고 농담…'성희롱' 신고당해 화나고 억울" 뻔뻔
- "사별 전처 산소 가고, 처가 부모·처제 생일 챙기는 남편" 아내 서운함 토로
- 나체남, 거리서 흉기 난동…여친 안아들다 유리창 박살 '줄행랑'[주간HIT영상]
- 이상민, 3개월만에 '재혼' 결심…"아름다워, 강수지 닮아"
- 삼각팬티만 입은 쩍벌남에 깜짝…중고 거래 앱 '커피머신 판매 글' 눈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