닝닝, 치명적인 명품 뒤태 공개…고급 섹시美

김현희 기자 2023. 12. 27.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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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에스파 멤버 닝닝이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26일 닝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닝닝은 백라인이 드러난 홀터넥 블랙 원피스를 입고 아찔한 뒤태를 자랑했다.

한편 닝닝은 2002년 10월 23일생으로 지난 2020년 에스파로 데뷔했고,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음악활동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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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닝닝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닝닝이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26일 닝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닝닝은 백라인이 드러난 홀터넥 블랙 원피스를 입고 아찔한 뒤태를 자랑했다. 특히 그는 그의 화려한 미모와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사진=닝닝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닝닝, 정말 아름답다", "공주님이다", "너무 예쁘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닝닝은 2002년 10월 23일생으로 지난 2020년 에스파로 데뷔했고,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음악활동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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