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블랙 시스루 속 드러난 여리여리 몸매…여신 자태

김현희 기자 2023. 12. 26.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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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여신 같은 자태를 뽐냈다.

25일 카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홀리데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붉은색 민소매 프릴 원피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한편 카리나는 2000년 4월 11일생으로 지난 2020년 에스파로 데뷔했으며, 카리나가 속한 그룹 에스파는 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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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리나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여신 같은 자태를 뽐냈다.

25일 카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홀리데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붉은색 민소매 프릴 원피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또한, 그는 블랙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섹시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고, 그의 화려한 비주얼이 돋보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사진=카리나 인스타그램
사진=카리나 인스타그램

다른 사진에서 그는 튜브 톱 원피스와 망사 스타킹을 착용하고 포니테일 헤어스타일해 귀여우면서도 요정 같은 모습을 선보였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아름답다", "정말 예쁘다", "우아하다", "공주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카리나는 2000년 4월 11일생으로 지난 2020년 에스파로 데뷔했으며, 카리나가 속한 그룹 에스파는 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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