닝닝, 몽환적인 눈빛…청순+섹시 자태

김현희 기자 2023. 12. 24.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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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에스파 멤버 닝닝이 고혹적인 자태를 자랑했다.

23일 닝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닝닝은 몽환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닝닝은 2002년 10월 23일생으로 지난 2020년 에스파로 데뷔했고,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음악활동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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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닝닝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닝닝이 고혹적인 자태를 자랑했다.

23일 닝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닝닝은 몽환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그는 근접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화려한 비주얼 선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사진=닝닝 인스타그램
사진=닝닝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와우", "너무 예쁘다", "정말 아름답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닝닝은 2002년 10월 23일생으로 지난 2020년 에스파로 데뷔했고,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음악활동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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