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물오른 미모…여신 자태

김현희 기자 2023. 12. 22.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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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여신 자태를 뽐냈다.

21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화이트 원 오프숄더 상의와 갈색 스커트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강민경은 1990년 8월 3일생으로 지난 2008년 다비치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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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여신 자태를 뽐냈다.

21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화이트 원 오프숄더 상의와 갈색 스커트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자랑했다. 특히 그는 그의 여리여리한 몸매와 화사한 미모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예쁘다", "얼굴 천재 강민경", "귀여워 죽겠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강민경은 1990년 8월 3일생으로 지난 2008년 다비치로 데뷔했다. 그는 활발한 음악활동과 더불어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운영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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