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문희 19일 남편상…슬픔 속 빈소 지켜
이이슬 2023. 12. 19. 19: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나문희(82·본명 나경자)가 남편상을 당했다.
19일 영화계에 따르면 나문희의 남편 유윤식 씨가 이날 지병으로 별세했다.
현재 나문희는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다.
나문희는 전 영어 선생님인 남편과 슬하에 세 딸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병으로 별세
배우 나문희(82·본명 나경자)가 남편상을 당했다.
19일 영화계에 따르면 나문희의 남편 유윤식 씨가 이날 지병으로 별세했다.
현재 나문희는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다. 나문희는 전 영어 선생님인 남편과 슬하에 세 딸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진관동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에 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1일이다.
나문희는 최근 영화 '소풍'에 박근형, 김영옥과 함께 출연했다. 영화는 지난 10월 열린 부산영화제에서 호평받았으며 내년 개봉 예정이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출산율 높이려면 여학생 1년 일찍 입학시켜야…남녀가 매력 느끼는 데 기여" - 아시아경제
- "사람 죽였다" 자수 후 숨진 남성…이틀 뒤 여성 시신 발견 - 아시아경제
- "스몰웨딩 원해" 유난히 말 없던 신부…결혼 후 밝혀진 '반전'이 - 아시아경제
- "동기 구속에도 공연한 임영웅, 위약금 내줘"…김호중 극성팬 또 논란 - 아시아경제
- 은반지 고르다 갑자기 국민체조…여성 2인조 황당 절도 - 아시아경제
- 음식배달 8시간 후 리뷰 올린 고객…"속눈썹 나왔으니 환불해줘요" - 아시아경제
- "너무 미인이세요" 자숙한다던 유재환, 일반인 여성에 또 연락 정황 - 아시아경제
- 식당 앞에서 '큰 일' 치른 만취남성, 갑자기 대걸레를 잡더니 '충격' - 아시아경제
- "훈련병 사망글 모조리 없애고 숨기고…내부는 더 할 것" - 아시아경제
- 입냄새 얼마나 끔찍하면 별명까지…16년만에 붙잡힌 성폭행범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