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총선] 이윤석 전 국회의원 목포시 선거구 출마 선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윤석 전 국회의원이 오는 21일 내년도 총선 목포시 선거구 출마를 선언한다.
예비후보 접수 첫날인 지난 12일 후보등록을 마친 이윤석 전 의원은 "목포를 위한 일이면 무엇이든지 가장 먼저 1등으로 나서겠다"며 "목포를 위해 많은 일을 할 자신이 있다"고 강한 의지를 피력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대성수 기자] 이윤석 전 국회의원이 오는 21일 내년도 총선 목포시 선거구 출마를 선언한다.
예비후보 접수 첫날인 지난 12일 후보등록을 마친 이윤석 전 의원은 “목포를 위한 일이면 무엇이든지 가장 먼저 1등으로 나서겠다”며 “목포를 위해 많은 일을 할 자신이 있다”고 강한 의지를 피력한 바 있다.
목포·무안·신안 통합을 통해 지역발전의 전기를 마련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는 이윤석 전 의원은 무안·신안 지역구 재선 의원을 지냈다는 점에서 3개 시군 통합을 이루고, ‘목포광역시대’를 추진하는 데 가장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윤석 예비후보는 전남도의원 3선과 도의회 의장을 거쳐 무안·신안 지역구에서 국회의원 재선에 성공했으며, 정치학 박사로서 디지털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총장을 역임했다.
/목포=대성수 기자(dss@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피식대학 '지역 비하' 논란 일파만파…영양군수 "부족하지만 행복한 곳"
- 김호중 국과수서 '사고 전 음주 판단'…"공연은 예정대로"
- 포항시 중앙동, 경로당 어르신 사랑의 쑥떡 나눔 행사 가져
- 유승민, 'KC 미인증' 해외직구 금지에 "무식한 정책…소비자들 피해"
- 'KC 미인증' 해외직구 금지 논란에…정부 "위해성 품목만 차단"
- 양평군, 세미원-두물머리 전통 배다리 개통
- 평택시의회, 유승영 의장 제44주년 5·18 민주화운동 전야행사 참석 및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
- [부음] 김기연 두산 베어스 포수 조모상
- 김동연 지사, 美 출장서 '4100억 원 규모' 투자 유치..."경기 북부에 신세계 아울렛 생긴다"
- 김동연 지사, 김하성 샌디에이고 홈구장서 시구..."등번호 31번 의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