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나 화보, 인형 비주얼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3. 12. 1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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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미나가 크리스마스 인형 같은 비주얼을 선보였다.

15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글로벌 아트 패션 매거진 '맵스(MAPS)'와 함께한 강미나의 화보 A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최근 영화 '사채소년'으로 첫 스크린 데뷔에 성공한 강미나는 극 중 비밀을 품은 다영 역을 소화하며 배우로서 가능성을 입증했다.

강미나의 더 많은 화보는 맵스(MAPS) 1월 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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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나 사진|맵스
배우 강미나가 크리스마스 인형 같은 비주얼을 선보였다.

15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글로벌 아트 패션 매거진 ‘맵스(MAPS)’와 함께한 강미나의 화보 A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에서 강미나는 강렬한 레드 컬러 배경 속 체크무늬 의상과 머플러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그는 큰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보는 이들을 매료시킬 뿐만 아니라, 오브제인 붉은 천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강미나 사진|맵스
강미나 사진|맵스
강미나 사진|맵스
강미나 사진|맵스
강미나 사진|맵스
또다른 사진 속 강미나는 한층 더 성숙한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 그는 콘셉트에 맞는 감각적인 포즈와 표정으로 큐티, 섹시, 우아 등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불러 모았다는 후문이다.

최근 영화 ‘사채소년’으로 첫 스크린 데뷔에 성공한 강미나는 극 중 비밀을 품은 다영 역을 소화하며 배우로서 가능성을 입증했다. 인기리에 방영 중인 JTBC ‘웰컴투 삼달리’에서 조삼달(신혜선 분)의 막냇동생 조해달로 분해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강미나의 더 많은 화보는 맵스(MAPS) 1월 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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