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 "남친, '제2 전청조' 루머에 극단적 선택 시도…이제 속 편한가"
김다운 2023. 12. 14. 19: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 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29)이 재혼을 발표한 남자친구가 루머 때문에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다고 밝혔다.
14일 아름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남자친구가 과한 연락들과 각종 여러 악플들로 인해 평소 먹던 우울증 과다 복용으로 충동적으로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며 "그래서 죽으면 원인자들에게 이제 속이 편하신가 여쭤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후 한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걸그룹 출신 멤버와 재혼 예정인 제2의 전청조'라는 제목 글을 게재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
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이뉴스24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생거진천 농다리 축제 7만3000여명 방문…역대 최다 기록
- 한국건설, 회생절차 개시 신청
- 신세계푸드, 1분기 매출 9.3%↑…영업익도 소폭 상승
- 동원F&B, 1분기 영업익 499억…전년 대비 14.8% 증가
- 성수미 충북대 간호학과 교수, 우수신진연구자 선정
- 4선 이종배, 與 원내대표 출마 공식화…"야당과 과감히 협상"
- KT스카이라이프-KT스튜디오지니, 스카이TV에 300억 규모 자금 수혈
- 청주시, 온누리상품권 환급…“국내산 수산물 구매, 최대 4만원”
- 이현재 하남시장, “학생·학부모 모두 행복한 하남시 만들어 나갈 것“
- 청주시, 자동차세 체납 차량 73대 번호판 영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