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지젤, 깊게 파인 브이넥 입고 아찔 볼륨감 자랑…"핫 걸"
김현희 기자 2023. 12. 8.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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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 멤버 지젤이 아찔한 볼륨감을 자랑했다.
7일 지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젤은 깊게 파인 브라운 브이넥 상의와 팬츠를 착용해 힙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지젤은 2000년 10월 30일생으로 지난 2020년 에스파로 데뷔해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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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지젤이 아찔한 볼륨감을 자랑했다.
7일 지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젤은 깊게 파인 브라운 브이넥 상의와 팬츠를 착용해 힙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그는 그의 아찔한 볼륨감과 시크한 미모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진심으로 아름답다", "진짜 최고다", "핫 걸이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지젤은 2000년 10월 30일생으로 지난 2020년 에스파로 데뷔해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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