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니, 튜브톱+뇌새적 눈빛…치명적인 매력 발산
김현희 기자 2023. 12. 1. 08: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민니가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달 28일 민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니는 양 갈래 헤어스타일과 화이트 튜브톱을 입고 뇌새적인 눈빛을 자랑하며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민니는 1997년 10월 23일생으로 지난 2018년 (여자)아이들로 데뷔해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민니가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달 28일 민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니는 양 갈래 헤어스타일과 화이트 튜브톱을 입고 뇌새적인 눈빛을 자랑하며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그의 잘록하면서도 탄탄한 복근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와 너무 예쁘다", "진짜 귀엽다", "반했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민니는 1997년 10월 23일생으로 지난 2018년 (여자)아이들로 데뷔해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한국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나다, 아슬아슬 란제리로 글래머 인증…'너무 헐벗었나' - 스포츠한국
- '트로트 여신' 강승연, 숨겨뒀던 반전 글래머 매력 자랑 '아찔' - 스포츠한국
- 서동주, 민소매 드레스 입고 '반전 뒤태' 자랑 - 스포츠한국
- 두산, '최대어' 양석환과 동행 이어간다… '4+2'년 최대 78억원 - 스포츠한국
- [인터뷰] '너와 나' 조현철 감독, 칼날 같은 연기력 뒤에 쌓아올린 놀라운 통찰력 - 스포츠한국
- 서현, 여리여리한 몸매로 소화한 시스루 란제리룩 '여신 미모' - 스포츠한국
- 빨간색 수영복 입고…설하윤, 뽀얗게 드러낸 각선미 - 스포츠한국
- 오프사이드지만 ‘3번’ 골망흔든 손흥민, 공격 폼 여전히 좋다[초점] - 스포츠한국
- 제시, 삼각 비키니 작아 보이는 글래머 몸매…발리에서도 '섹시 핫' - 스포츠한국
- 김우현, 내려간 지퍼 사이 섹시한 가슴골…숨길 수 없는 볼륨감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