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블랙 미니 원피스 입고 드러낸 매끈 각선미

김현희 기자 2023. 12. 1. 07: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문가영이 늘씬한 자태를 자랑했다.

지난 달 30일 문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영은 블랙 니트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캐주얼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문가영은 1996년 7월 10일생으로 지난 2008년 가수 테이의 '기적 같은 이야기' 뮤직비디오로 데뷔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문가영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문가영이 늘씬한 자태를 자랑했다.

지난 달 30일 문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영은 블랙 니트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캐주얼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그의 늘씬한 몸매와 매끈한 각선미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진짜 예쁘다", "너무 우아하다", "항상 아름답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문가영은 1996년 7월 10일생으로 지난 2008년 가수 테이의 '기적 같은 이야기' 뮤직비디오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은밀한 유혹', '그놈이다' 등 연기자로서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