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그래 이 맛이야" 아들 발 재롱에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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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안영미가 아들과의 즐거운 일상을 SNS로 공개했다.
안영미는 지난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행복해, 너만 있다면, 아차차 깍쟁이 왕자님도"라며 "발마사지, 그래 이 맛이야"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안영미의 아들이 발로 안영미 얼굴을 만지는 모습이 나왔다.
특히 안영미는 아들의 발 동작에 환한 미소를 짓는 등 행복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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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미 기자 ]
코미디언 안영미가 아들과의 즐거운 일상을 SNS로 공개했다.
안영미는 지난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행복해, 너만 있다면, 아차차 깍쟁이 왕자님도"라며 "발마사지, 그래 이 맛이야"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안영미의 아들이 발로 안영미 얼굴을 만지는 모습이 나왔다. 특히 안영미는 아들의 발 동작에 환한 미소를 짓는 등 행복함을 드러냈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20년 미국에서 직장 생활을 하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결혼 후 두 사람은 장거리 결혼 생활을 이어왔고, 안영미는 미국에서 출산을 준비한 끝에 올해 7월 아들을 낳아 엄마가 됐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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