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억 원짜리 ‘쇼파드 시계’
갤러리아백화점 제공 2023. 11. 28. 03:02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명품관에서 스위스 럭셔리 시계 및 주얼리 브랜드 ‘쇼파드’의 상품들을 특별 전시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12개의 마키즈 커트(양 끝이 뾰족한 긴 타원형) 다이아몬드와 5캐럿 이상 루비 2개가 시계 베젤을 감싸고 있는 ‘쇼파드 레드카펫 컬렉션 하이주얼리 워치’가 대표 상품이다. 전 세계에 한 점뿐이며, 가격은 26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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