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형' 에스파 "데뷔 3년차, 라이즈에 선배 대접 익숙치 않아" [TV스포]

임시령 기자 2023. 11. 25. 11: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에스파가 데뷔 3주년 소감을 전한다.

25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신곡 'Drama'로 강렬하게 돌아온 그룹 에스파가 출연한다.

에스파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입담과 각양각색 에피소드로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든다.

이날 에스파는 "3년 차 그룹이 됐지만 여전히 신인그룹 에스파로 불려야 할 것 같다"며 데뷔 3주년을 맞이한 소감을 전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는형님 에스파 / 사진=JTBC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그룹 에스파가 데뷔 3주년 소감을 전한다.

25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신곡 'Drama'로 강렬하게 돌아온 그룹 에스파가 출연한다. 에스파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입담과 각양각색 에피소드로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든다.

이날 에스파는 "3년 차 그룹이 됐지만 여전히 신인그룹 에스파로 불려야 할 것 같다"며 데뷔 3주년을 맞이한 소감을 전한다. 뿐만 아니라 리더 카리나는 SM 엔터테인먼트 직속 후배인 신인그룹 라이즈에게 아직 익숙하지 않은 선배 대우를 받은 적이 있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에스파는 올해부터 시작한 개인활동에 관한 이야기를 이어 나간다. 이에 형님들이 드라마나 뮤지컬 쪽으로도 도전할 의향이 있냐고 묻자, 멤버들은 사극부터 영화 '친절한 금자씨'의 주인공 등 각자 해보고 싶었던 연기 장르를 과감하게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