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지젤, 오프숄더+보디 수트입고 치명적인 매력 발산

김현희 기자 2023. 11. 24.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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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에스파 멤버 지젤이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23일 지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젤은 블랙 오프숄더를 입고 몽환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시크한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지젤은 2000년 10월 30일생으로 지난 2020년 에스파로 데뷔해 수 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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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젤 인스타그램
사진=지젤 인스타그램
사진=지젤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지젤이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23일 지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젤은 블랙 오프숄더를 입고 몽환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시크한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지젤은 민소매 보디 수트를 착용하고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미모가 말도 안돼", "핫 걸이다", "독보적인 아우라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지젤은 2000년 10월 30일생으로 지난 2020년 에스파로 데뷔해 수 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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