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우아함의 정석…"아름다운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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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요정같은 자태를 뽐내 화제다.
23일 리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버킹엄 궁전에서 열린 특별한 한국 주립 만찬에 함께하게 되어 정말 영광 이었습니다"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하늘색 화려한 장식이 수 놓인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포즈를 취하며 매혹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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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요정같은 자태를 뽐내 화제다.
23일 리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버킹엄 궁전에서 열린 특별한 한국 주립 만찬에 함께하게 되어 정말 영광 이었습니다"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하늘색 화려한 장식이 수 놓인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포즈를 취하며 매혹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그의 화려한 비주얼과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고, 요정 같은 그의 자태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이를 본 팬들은 "공주다", "너무 아름답다", 예쁜 여왕의 자태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리사는 1997년 3월 27일생으로 지난 2016년 블랙핑크로 데뷔해 '붐바야', '휘파람' '불장난' 등 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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