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안나경 아나운서, 변호사와 10년 열애끝 결혼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ksy70111@mkinternet.com) 2023. 11. 16. 10: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나경(34) 아나운서가 일반인 남성과 결혼한다.

16일 TV리포트 보도에 따르면 JTBC 안나경 아나운서는 다음주 결혼식을 올린다.

안나경 아나운서는 2014년 JT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손석희 앵커와 함께 뉴스를 진행한 안 아나운서는 손 앵커 하차 이후에도 자리를 지켰으며 지난 7월 14일 약 8년 만에 앵커 자리에서 내려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JTBC 안나경 아나운서. 사진| JTBC 방송화면 캡처
안나경(34) 아나운서가 일반인 남성과 결혼한다.

16일 TV리포트 보도에 따르면 JTBC 안나경 아나운서는 다음주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변호사로 10년간 사랑을 키워왔으며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나경 아나운서는 2014년 JT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아침 뉴스인 ‘JTBC 뉴스 아침&’ 앵커에 이어 ‘뉴스룸’ 앵커로 얼굴을 알렸다. 손석희 앵커와 함께 뉴스를 진행한 안 아나운서는 손 앵커 하차 이후에도 자리를 지켰으며 지난 7월 14일 약 8년 만에 앵커 자리에서 내려왔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