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나, 성숙미 더한 고혹적 비주얼 근황…"'사채소년' 많이 보러 와주세요"

신영선 기자 2023. 11. 15.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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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미나가 고혹적인 비주얼의 근황을 공개했다.

강미나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종일 감사한 마음 가득한 날이었다! '사채소년' 11월22일에 개봉합니다. 많이 보러 와주세요."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미나는 베이지색 투피스와 하이힐로 성숙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강미나는 오는 22일 개봉하는 영화 '사채소년'에서 다영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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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미나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강미나가 고혹적인 비주얼의 근황을 공개했다. 

강미나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종일 감사한 마음 가득한 날이었다! '사채소년' 11월22일에 개봉합니다. 많이 보러 와주세요."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미나는 베이지색 투피스와 하이힐로 성숙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강미나 인스타그램

깊은 트임이 있는 스커트 사이로 각선미를 드러내며 고혹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강미나는 오는 22일 개봉하는 영화 '사채소년'에서 다영 역을 맡았다. 

'사채소년'은 일진들의 괴롭힘에 최악의 학교 생활을 이어가던 강진(유선호)이 사채업자 랑에게 동업을 제안받으면서 고교사채왕이 되는 내용의 하이틴 범죄 액션 영화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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