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유지수, 이끌 엔터와 전속계약…지진희·김선아 한솥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인 배우 유지수가 이끌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끌 엔터테인먼트는 10일 "신선함으로 중무장한 신인, 유지수와 함께 하게 됐다"는 소식을 전하며 "눈길을 사로잡는 강렬한 눈빛과 묘한 아우라, 그리고 반전의 얼굴을 가지고 있는 그녀와 새롭게 그려나갈 미래가 기대된다, 무한한 잠재력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신인 배우 유지수가 이끌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끌 엔터테인먼트는 10일 "신선함으로 중무장한 신인, 유지수와 함께 하게 됐다"는 소식을 전하며 "눈길을 사로잡는 강렬한 눈빛과 묘한 아우라, 그리고 반전의 얼굴을 가지고 있는 그녀와 새롭게 그려나갈 미래가 기대된다, 무한한 잠재력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유지수는 중앙대학교 연극학과에 재학 중이다. 20세라는 나이의 무한한 가능성과 매력까지 갖춘 페이스로, 최근 KBS 2TV 드라마스페셜 2023 '우리들이 있었다'에서 배지현 역으로 갓 데뷔했다.
특히 172cm의 큰 키를 자랑하며 말갛고 흰 피부와 대비되는 까만 눈동자가 눈길을 끈다. 동양적이면서도 이국적인 얼굴을 겸비하고 있어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서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유지수는 "처음 시작을 이끌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동행할 수 있어 기쁘다"며 "저의 가능성을 믿고 지지해주시는 많은 분들을 위해 매 순간, 성장의 디딤돌로 삼아 좋은 연기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끌엔터테인먼트에는 지진희, 김선아, 백지원, 배해선, 백현주 등 연기파 배우들과 이민재, 최정운, 이수민, 이지원 등 차세대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aluemcha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여친 살해 수능만점 의대생은 ○○○…평판 X 같아" 신상 털렸다
- 이재용 "재혼 1년 후 위암 판정, 부모님께는 비밀로…아내, 바람 의심받았다"
- "사장님이 더 맛있을 듯, 키스 갈기겠다"…성희롱 리뷰에 자영업자 '눈물'
- 한예슬, 법적 유부녀 됐다…10세 연하 남친과 혼인신고 완료 "결혼식 계획도"
- "김정은 매년 25명 '기쁨조' 선발, 교실 뒤지며 미녀 엄선…성행위 담당 부서도"
- 송가인 "할 말 많지만, 최고의 복수는 성공"… 뜻밖 사진 올렸다
- 성인 방송 출연한 미모의 女변호사 "월급의 4배 번다, 팔로워 수만 60만"
- 임영웅, 어버이날 맞아 '영웅시대' 이름으로 2억원 쾌척
- "명퇴했는데 아내가 코인으로 26억 벌어놨다"…남편은 전업주부 변신
- [뉴스1 ★]수지 '억' 소리나는 미모…목걸이 가격만 5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