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보석 같은 그녀
김지우 기자 2023. 11. 3. 14:34
배우 송혜교의 기품있는 비주얼이 화제다.
최근 송혜교는 240여년 이상 역사의 프랑스 하이 주얼리 브랜드 쇼메(CHAUMET)의 ‘르 자뎅 드 쇼메(Le Jardin de Chaumet)’ 하이 주얼리 컬렉션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송혜교는 옐로우와 블루 컬러의 보석으로 세팅 된 팬지 네크리스와 팬지 시크릿 워치를 착용, 눈부신 아름다움과 고혹적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송혜교가 착용한 컬렉션은 아름다운 자연에서 영감 받아 ‘숲과 덤불’ ‘들판’ ‘꽃’ 그리고 ‘전 세계의 부케’까지 서정적 해석이 담긴 네 개의 챕터로 구성됐다.
김지우 온라인기자 zwoom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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