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하는 김기현-이만희
추상철 2023. 10. 31. 12:07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당 대표와 이만희 사무총장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의 2024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10.31. phot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신정환, 女연예인 성접대 폭로 "남자 3명 동시에 만났다"
- 솔비 "가짜 음란 동영상에 2억 도난 피해…삶 끝내려 등산"
- 남편이 '양관식' 같다더니…박승희 "이혼 생각했다, 양육권 고민도"
- 송가인 "TV에서 뚱뚱하게 나와…실물 작은데" 억울
- 강병규, 정치 성향 공개 "尹 파면되자마자 울었다"
- '음주운전' 리지, 자숙 4년만 복귀 "많은 고민 있었지만…"
- 박수홍, 아내 김다예 건강 적신호에 고압산소케어
- 파면 후 '수돗물 228t' 쓴 尹…윤건영 "관저에 수영장"
- "10년 키웠는데 내 아들 아니라더라"…유흥업소 드나든 주말부부 아내
- 봉천동 방화범, 피해 주민과 과거 층간소음으로 '쌍방 폭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