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민니, 복근까지 섹시한 브라톱 패션…팬들은 옷 단속

신영선 기자 2023. 10. 30. 22: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여자)아이들 민니가 섹시한 복근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민니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거진 화보 사진을 올렸다.

팬들은 "민니야 날이 춥다" "옷 입으라고" "섹시 핫걸 이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니가 속한 (여자)아이들은 지난 5일 미국에서 EP앨범 '히트'를 발매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민니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민니가 섹시한 복근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민니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거진 화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민니는 미니멀한 브라톱에 베이지색 카디건과 미니스커트를 소화했다. 

스커트 위로 속옷이 살짝 보이는 듯한 스타일로 섹시한 무드를 연출했다. 

사진=민니 인스타그램

날씬한 몸매와 함께 뚜렷한 복근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팬들은 "민니야 날이 춥다" "옷 입으라고" "섹시 핫걸 이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니가 속한 (여자)아이들은 지난 5일 미국에서 EP앨범 '히트'를 발매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