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신보 첫 공식 사진 공개…한강서 청량 가을 감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빌리(Billlie)가 청량한 가을 감성으로 돌아온다.
빌리는 11일 0시 싱글 1집 '사이드-비 : 메모얼스 오브 에코 언씬'(side-B : memoirs of echo unseen)의 무드를 엿볼 수 있는 첫 번째 오피셜 포토를 선보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빌리(Billlie)가 청량한 가을 감성으로 돌아온다.
빌리는 11일 0시 싱글 1집 '사이드-비 : 메모얼스 오브 에코 언씬'(side-B : memoirs of echo unseen)의 무드를 엿볼 수 있는 첫 번째 오피셜 포토를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빌리는 따뜻한 가을 햇살이 내리쬐는 한강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련한 분위기가 감도는 가운데, 키치한 감성의 5인 5색 니트 스타일링으로 빌리만의 유니크한 매력을 더했다.
빌리는 이번 싱글을 통해서는 기존의 보여준 모습과는 다른, '사이드-비'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발매에 앞서 빌리는 지난달 27일 싱글 1집의 수록곡 '비와이오비 (브링 유어 오운 베스트 프렌드)'BYOB (bring your own best friend)를 깜짝 선공개, 이전까지 시도하지 않았던 파격적인 프로모션으로 주목받았다.
오는 23일 컴백.
hmh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김부선 "尹 너무 안 돼…여자 잘 들여야 했는데, 김건희가 다 망쳤다"
- 6년 전 '재산 4억' 신고한 문형배…"평균인 삶에서 벗어나지 않게" 재조명
- 재혼 두달만에 숨진 80대 자산가…56억 인출한 재혼녀 '무혐의' 왜?
- 박관천 "김건희 빨리 나가고 싶다며 경호처 압박설…아크로 경호에 최악"
- 대한항공 기장·부기장, 해외서 '尹탄핵' 두고 주먹다짐…대체인력 투입
- "초등 여동창, 남친 '그곳' 관리하는 왁싱 담당이었다…불편한데 어떡하죠"
- 김병옥 "20년 전 로또급 청약 당첨…3억 손해 보고 정리" 왜?
- "차 안에서 밥 먹고 볼일까지"…4세 딸, 유치원 두 곳 보내는 '도치맘'
- 전한길 "정치글 다 내린다"…尹 파면 뒤 '한국사 카페' 찾아 태세 전환
- "유언장 빽빽하겠구먼"…헬스유튜버 故 김웅서, 사실혼 여성과 녹취록 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