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나혜미, 子 뒤태만 봐도 행복 “집에 점점 아기 장난감 늘어나”

(사진=나혜미 소셜미디어)

에릭, 나혜미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기자]

신화 에릭의 아내인 배우 나혜미가 육아에 집중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나혜미는 10월 7일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스토리 기능에 자신의 일상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나혜미는 “영상 열심히 보고 이유식도 만들어 보고요”, “계란 테스트도 해봤고요”라며 큐브 형태로 냉동한 이유식을 공개했다.

또 나혜미는 “집은 점점 아기 장난감이 늘어나고 있어요”라며 엎드려 있는 아들의 발바닥과 뒤태 사진을 공개했다. 앙증맞은 발이 보는 사람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그러면서 “잠깐 꽃구경도 다녀왔고요”, “야식도 잘 챙겨 먹어요”라는 추가 게시물을 공개하며 육아 외에 평범한 일상도 전했다.

한편 나혜미는 지난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으로 데뷔해 '거침없이 하이킥', '하나뿐인 내편', '누가 뭐래도'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 2017년 7월 신화 에릭과 결혼해 지난 3월 결혼 6년 만에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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