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혜인 누가 15살로 봐, 2천만원대 명품 걸치고 성숙美

[뉴스엔 하지원 기자]

뉴진스 멤버 혜인이 고가 명품룩을 완벽 소화했다.

혜인은 10월 1일 오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 1여객터미널을 통해 파리패션위크 참석 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혜인은 앰배서더로 활동중이 명품 L사 화이트 컬러 카디건과 팬츠로 모던하면서도 프렌치한 룩을 선보였다. 15살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모델 포스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이날 혜인이 착용한 트럼펫이 새겨진 화려한 느낌의 카디건은 캐시미어 소재로 부드럽고 포근한 느낌을 준다. 가격은 1100만원이다.

하이웨스트 화이트 슬릿 팬츠는 무릎 디자인이 포인트인 제품으로 가격은 335만원이다. 이밖에도 혜인은 250만원대 부츠, 450만원대 수트케이스 등 모두 L사 명품으로 갖췄다.

한편 혜인은 2009년생으로 15세다. 혜인은 지난 2022년 14세 나이로 루이비통 최연소의 새 앰버서더로 선정되며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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