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늘씬한 S라인 자랑…'인형 같은 비주얼' 눈길

김현희 기자 2023. 10. 2.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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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홍진영이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1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들 남은 연휴도 행복하게 보내세요"라는 짧은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회색 미니스커트와 블랙 색상의 상의를 매치해 청순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를 본 팬들은 "역시 갓데리 홍진영 누나", "너무 섹시하다", "항상 응원 합니다" 등 응원과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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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홍진영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홍진영이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1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들 남은 연휴도 행복하게 보내세요"라는 짧은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회색 미니스커트와 블랙 색상의 상의를 매치해 청순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그의 늘씬한 자태와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이를 본 팬들은 "역시 갓데리 홍진영 누나", "너무 섹시하다", "항상 응원 합니다" 등 응원과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홍진영은 1985년 8월 9일생으로 지난 2007년 그룹 스완으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사랑의 배터리', '엄지척', '따르릉' 등 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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