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늘씬한 S라인 자랑…'인형 같은 비주얼' 눈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홍진영이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1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들 남은 연휴도 행복하게 보내세요"라는 짧은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회색 미니스커트와 블랙 색상의 상의를 매치해 청순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를 본 팬들은 "역시 갓데리 홍진영 누나", "너무 섹시하다", "항상 응원 합니다" 등 응원과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홍진영이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1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들 남은 연휴도 행복하게 보내세요"라는 짧은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회색 미니스커트와 블랙 색상의 상의를 매치해 청순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그의 늘씬한 자태와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이를 본 팬들은 "역시 갓데리 홍진영 누나", "너무 섹시하다", "항상 응원 합니다" 등 응원과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홍진영은 1985년 8월 9일생으로 지난 2007년 그룹 스완으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사랑의 배터리', '엄지척', '따르릉' 등 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러시아 여신' 안젤리나 다닐로바, 계곡서 수영복 입고…'엘프 등장' - 스포츠한국
- 김연정, 수영복 꽉 채운 육감적인 S라인…눈 감고 '아잉' - 스포츠한국
- [인터뷰] 염혜란 "배우로서 장점? 지독한 평범함이 대중들께 가까이 간 지름길" - 스포츠한국
- 내가 뛰어야하나… 김연경, 베트남전 충격패에 침통한 표정[AG 스틸컷] - 스포츠한국
- '환승연애2' 김지수, 뽀얀 비키니핏 당당 공개 '숨멎주의' - 스포츠한국
- 윤현민 "배우 꿈 이루려 수개월동안 영화사 로비 가서 출근도장 찍어"[인터뷰] - 스포츠한국
- 솔라, 비키니로 뽐낸 완벽 뒤태…슬림해도 '탄탄' - 스포츠한국
- 역시 세계랭킹 1위… '신유빈 파트너' 임종훈-'에이스' 장우진, 남자복식 결승행 - 스포츠한국
- 퀸와사비, 비키니 입은 E컵 여신…허리는 '잘록' - 스포츠한국
- 김윤지, 모노키니 입고 뽐낸 섹시 자태… 콜라병 몸매의 정석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