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한창'이 찍어 줬나? 오프숄더 드레스 입고 '청순' 비주얼 자랑

신영선 기자 2023. 9. 26.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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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근황을 전했다.

장영란은 26일 자신의 인ㅅ타그램에 "이제 진짜 가을인가봐요"라며 여러 장의 사지늘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잔디가 깔린 마당에서 화려한 드레스 차림을 한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끈으로 된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은 장영란은 특유의 기분 좋아지는 미소와 단아한 비주얼을 자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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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근황을 전했다.

장영란은 26일 자신의 인ㅅ타그램에 "이제 진짜 가을인가봐요"라며 여러 장의 사지늘 게재했다.

그는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요. 이럴 때 감기 조심하시고 밤에 이불 꼭 덮고 자기요"라고 당부했다.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잔디가 깔린 마당에서 화려한 드레스 차림을 한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끈으로 된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은 장영란은 특유의 기분 좋아지는 미소와 단아한 비주얼을 자랑 중이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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