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미연, 조각 같은 몸매 자랑…"이렇게 예쁘다니"

김현희 기자 2023. 9. 2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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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미연이 매혹적인 모습을 선보여 화제다.

23일 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이 아름답고 환상적인 공간에서 매우 영감을 받았다. 오늘 밤 멋진 꿈을 꾸게 될 것 같다.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브랜드 컬렉션 행사에 다녀온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연은 홀터넥 블랙 미니 원피스와 망사스타킹을 착용하여 섹시하면서도 매혹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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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연 인스타그램
사진=미연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미연이 매혹적인 모습을 선보여 화제다.

23일 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이 아름답고 환상적인 공간에서 매우 영감을 받았다. 오늘 밤 멋진 꿈을 꾸게 될 것 같다.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브랜드 컬렉션 행사에 다녀온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연은 홀터넥 블랙 미니 원피스와 망사스타킹을 착용하여 섹시하면서도 매혹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또, 글래머러스한 그의 몸매라인과 우월한 미모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미연 최고", "누가 사람이고 누가 조각상이야?", "이렇게 예쁘다니" 등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미연은 1997년 1월 31일생으로 지난 2018년 (여자)아이들로 데뷔하여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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