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치명적 볼륨감 자랑…"바비 인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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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준희가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21일 고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준희는 민소매 핑크 미니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바비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고준희는 1985년 8월 31일생으로 지난 2001년 학생복 모델 선발대회 금상을 받으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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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고준희가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21일 고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준희는 민소매 핑크 미니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바비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그는 군살하나 없는 S라인과 아찔한 볼륨감을 자랑하며 치명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이를 본 팬들은 "헤이 바비", "인형이네?", "와우", "여신이세요", "고준희 클래스" 등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고준희는 1985년 8월 31일생으로 지난 2001년 학생복 모델 선발대회 금상을 받으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서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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