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현, 우월한 비율+극세사 다리 라인…"빛이 나네"
김현희 기자 2023. 9. 19. 10: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홍수현이 극세사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홍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현은 오버핏의 화이트 자켓과 화이트 구두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홍수현은 지는 1999년 SBS 드라마 '고스트'로 데뷔해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홍수현이 극세사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홍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현은 오버핏의 화이트 자켓과 화이트 구두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그는 하의실종 룩으로 매끈한 각선미를 선보여 섹시하면서도 매혹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이를 본 많은 팬들은 "비율 어쩜, 너무 예뻐", "극세사 다리 너무 부럽네요", "진짜 빛이 납니다" 등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홍수현은 지는 1999년 SBS 드라마 '고스트'로 데뷔해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한국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희정, 도발적인 모노키니 입은 채…'꼭지' 아역 맞아? - 스포츠한국
- 이주연, 겨우 가린 한뼘 비키니…누워도 완벽한 볼륨감 - 스포츠한국
- 서동주, 넘치는 볼륨감 때문에 튜브톱 흘러내릴 듯 - 스포츠한국
- 트와이스 사나, 아찔한 볼륨 몸매 과시… 몸매도 미모도 '우월' - 스포츠한국
- 황선우부터 신진서까지…항저우 AG 달굴 간판스타 5인[스한 위클리] - 스포츠한국
- 홍영기, 대놓고 뽐낸 E컵 몸매 클래스…"41kg 맞아요" - 스포츠한국
- 오또맘, 손바닥 보다 작은 '초미니' 언더붑 비키니 - 스포츠한국
- 50대 윤현숙, 끈 비키니 입고 폭풍 수영…여전히 탄탄한 글래머 - 스포츠한국
- ‘그렇게 무서웠나’… 김혜성 진가, ‘두번의 고의사구’로 드러났다[초점] - 스포츠한국
- [인터뷰] '콘크리트 유토피아' 박서준, 12년차 배우의 진일보한 성장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