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 란제리 룩' 트와이스 사나, '핫한 섹시美' 선보여

김현희 기자 2023. 9. 1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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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란제리 패션을 선보여 화제다.

16일 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나는 화이트 란제리 브라톱과 핑크색 하의를 매치해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쁘다", "사랑해요 아름다운 사나", "핫하고 섹시해요" 등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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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나 인스타그램
사진=사나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란제리 패션을 선보여 화제다.

16일 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나는 화이트 란제리 브라톱과 핑크색 하의를 매치해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모습을 선보였다. 그는 잘록한 허리 라인과 아찔한 볼륨감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쁘다", "사랑해요 아름다운 사나", "핫하고 섹시해요" 등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사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2017년 데뷔하여 'CEER UP'(치얼업), 'TT'(티티), OOH-AHH하게'(우아하게) 등 수 많은 히트곡을 보유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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