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쇄골+어깨 노출 미니드레스 자랑…팬들도 '좋아요'

김현희 기자 2023. 9. 1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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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한선화가 바비 인형 같은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12일 한선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바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선화는 핫 핑크색 탑 미니 원피스를 입고 핑크색 샌들을 매치해 상큼하면서도 섹시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를 본 많은 팬들은 '좋아요'를 누르며 한선화에 대한 애정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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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선화 인스타그램
사진=한선화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한선화가 바비 인형 같은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12일 한선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바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선화는 핫 핑크색 탑 미니 원피스를 입고 핑크색 샌들을 매치해 상큼하면서도 섹시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매끈한 각선미와 군살 하나 없는 S라인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많은 팬들은 '좋아요'를 누르며 한선화에 대한 애정을 보냈다.

한편, 한선화는 지난달 15일 개봉한 영화 '달짝지근해:7510'(이한 감독)에서 은숙 역을 연기하며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했다는 호평을 얻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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