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유토피아’ 박지후, 워너비 공항 패션
이유민 기자 2023. 9. 8. 15:31
배우 박지후가 청순 발랄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박지후는 뉴욕 패션위크 앨리스앤올리비아 SS24 프레젠테이션 행사 참석을 위해 8일 인천 국제 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떠났다.
이날 공항에서 박지후는 뉴욕 컨템포러리 브랜드 앨리스앤올리비아(Alice + Olivia) 제품을 착용하여 러블리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박지후는 고급스러운 니트 소재와 레이스가 돋보이는 진주 가디건, 허리 짜임이 가미된 클래식한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하여 그녀만의 스타일리시함을 표출했다.
한편, 박지후는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에서 열연해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유민 온라인기자 dldbals525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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