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직, 뒤늦게 알려진 모친상…오늘(5일) 발인

송오정 기자 2023. 9. 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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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직의 모친상이 뒤늦게 알려졌다.

장동직의 어머니는 지난 3일 8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장동직은 상주로 빈소를 지켰으며, 5일 발인이 엄수됐다.

한편 1989년 패션모델로 데뷔한 장동직은 드라마 '무인시대' '올드 미스 다이어리' '쩐의전쟁' '아이리스' '대왕의 꿈' '쓰리 데이즈', 영화 '비천무'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홍반장' '로마의 휴일'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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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직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장동직의 모친상이 뒤늦게 알려졌다.

장동직의 어머니는 지난 3일 8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장동직은 상주로 빈소를 지켰으며, 5일 발인이 엄수됐다.

한편 1989년 패션모델로 데뷔한 장동직은 드라마 '무인시대' '올드 미스 다이어리' '쩐의전쟁' '아이리스' '대왕의 꿈' '쓰리 데이즈', 영화 '비천무'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홍반장' '로마의 휴일' 등에 출연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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