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애, 메이크스타와 동행…박해일과 한솥밥

최지윤 기자 2023. 9. 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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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수애가 메이크스타와 손을 잡았다.

메이크스타는 1일 수애와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데뷔 25년 차를 맞아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알렸다.

메이크스타는 K팝 플랫폼이다.

수애는 지난해 '공작도시'로 5년만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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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애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수애가 메이크스타와 손을 잡았다.

메이크스타는 1일 수애와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데뷔 25년 차를 맞아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알렸다. 메이크스타는 K팝 플랫폼이다. 최근 박해일을 비롯해 송새벽, 백현진, 장희진, 김강현, 조수민, 전익령 등을 영입했다.

수애는 지난해 '공작도시'로 5년만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2010~2011) '야왕'(2013) '가면'(2015), 영화 '가족'(2004) '님은 먼곳에'(2008) '상류사회'(2018) 등에서 활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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