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오늘(1일) 1년 6개월만 신곡 ‘잡아줄게’ 발매

안진용 기자 2023. 9. 1. 08: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에일리가 1년 6개월 만에 신곡으로 돌아온다.

'잡아줄게'는 가사에 온전히 집중하게 만드는 간결한 악기 구성과 에일리의 담백한 보컬이 인상적인 발라드곡이다.

후반부 웅장한 스트링 사운드와 에일리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진다.

한편 에일리는 최근 홍콩 맥퍼슨 스타디움(MacPherson Stadium)에서 콘서트 '에일리 온 뮤직 인 홍콩'(AILEE ON MUSIC in HONGKONG)을 개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에일리 신곡 ‘잡아줄게’

가수 에일리가 1년 6개월 만에 신곡으로 돌아온다.

에일리는 1일 오후 6시 새 싱글 ‘잡아줄게’(I’ll hold you)를 발매한다.

‘잡아줄게’는 가사에 온전히 집중하게 만드는 간결한 악기 구성과 에일리의 담백한 보컬이 인상적인 발라드곡이다. 후반부 웅장한 스트링 사운드와 에일리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진다.

한편 에일리는 최근 홍콩 맥퍼슨 스타디움(MacPherson Stadium)에서 콘서트 ‘에일리 온 뮤직 인 홍콩’(AILEE ON MUSIC in HONGKONG)을 개최했다.

안진용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