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떠난' 에프엑스 빅토리아, 파격 등 노출…"사랑은 표현하는 것"

차유채 기자 2023. 8. 31.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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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프엑스(fx)의 출신 가수 빅토리아가 파격적인 등 노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빅토리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은 표현하는 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 명품 브랜드의 옷을 입은 채 뒤태를 노출한 빅토리아의 모습이 담겼다.

빅토리아는 2009년 그룹 에프엑스로 데뷔해 '라차타', '피노키오', 'NU 예삐오' 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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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前) 에프엑스 빅토리아 /사진=빅토리아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에프엑스(fx)의 출신 가수 빅토리아가 파격적인 등 노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빅토리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은 표현하는 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 명품 브랜드의 옷을 입은 채 뒤태를 노출한 빅토리아의 모습이 담겼다. 에프엑스 활동 당시와 비교했을 때 더욱 성숙해진 빅토리아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러한 파격적인 포즈와 의상에 누리꾼들은 "모델 같다", "엄청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빅토리아는 2009년 그룹 에프엑스로 데뷔해 '라차타', '피노키오', 'NU 예삐오' 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2021년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된 후 중국에서 활동 중이다.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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