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이미연, 오랜만에 외출…여전히 아름다운 '책받침 속의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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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미연이 오랜만에 포착됐다.
이미연은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세계백화점에서 열린 벨기에 브랜드 델보 팝업 오픈 행사장을 찾았다.
세련된 숏컷에 고급스러운 블랙 정장을 입고 포토월에 등장한 이미연은 우아함 속 따뜻한 미소와 달콤한 하트로 주변을 환하게 만들었다.
한편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53세인 이미연은 1987년 미스 롯데 1위로 선정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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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이미연이 오랜만에 포착됐다.
이미연은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세계백화점에서 열린 벨기에 브랜드 델보 팝업 오픈 행사장을 찾았다.
세련된 숏컷에 고급스러운 블랙 정장을 입고 포토월에 등장한 이미연은 우아함 속 따뜻한 미소와 달콤한 하트로 주변을 환하게 만들었다.
한편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53세인 이미연은 1987년 미스 롯데 1위로 선정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KBS 청소년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와 영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를 통해 하이틴 스타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드라마 '명성황후 ' '거상 김만덕' 등에서 활약했다. 영화 대표작으로는 '넘버3' '여고괴담' '내 마음의 풍금' '주노명 베이커리' '물고기자리' '인디안 썸머' '중독' '어깨너머의 연인' '회사원' '좋아해줘' 등이 있다.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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